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옴니아2 유저는 미치죠.

올해는 절대 안나온다 믿고 구입한 옴니아... 6월에 구입했는데... 젠장... 조금만 더 기다릴걸... 조금만...ㅜㅠ...
눈물만 하염없이 나옵니다..ㅜㅠ....
옴니아 2 유저는 눈물만 흐릅니다...ㅜㅠ......

아.... 최악의 화면입니다. 절대 반갑지 않습니다..ㅜㅠ.... 적어도 올해는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습니다.
옴니아 2로 기변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쓸쓸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군요...

그래도 국내 최강스펙인 이 녀석만을 믿고 나가야지.. 어쩌갰습니까..ㅜㅠ...
반응속도면에서 아이폰을 따라갈 녀석이 없다는건... 사실이니깐...
아이아잇!! 어쨌든 출고가가 옴니아2가 96만원 이므로, 아이폰 80만원보다 비싸므로!
결국엔 옴니아2가 우월하다는..ㅜㅠ.......
아 슬프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Macbook Pro (Unibody Macbook) Windows 7 64bit 드라이버 잡기!

맥북프로 또는 유니바디 맥북의 윈도우 7 64비트 드라이버를 잡아봅시다!

스노우 레퍼드 디스크로 윈도 7에 기본적인 인스톨로 드라이버를 잡아줄 수는 있습니다...

다만... iSight, 키보드 펑션키 ( 디스크 추출), 사운드 드라이버,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제대로 안잡힐 뿐이죠....

답은 간단합니다.

스노우 레퍼드에 있는 드라이버를 직접 Vista 호환모드로 잡아주면 됩니다.

스노우 레퍼드 디스크에  직접 들어가 driver/x64 에 들어가서 iSight, Keyboard, Multi touch trackpad 를 각각 선택하신 후 속성에 들어가서 호환성에서 Vista (서비스팩2)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다만, 오른쪽 마우스 버튼이 트랙패드 드라이버가 안잡혀 있는 분들은, 별도의 마우스나, 블루투스 마우스(마이티, 매직마우스)를 이용하시면 되고요. 그마저도 없는 분들은 떠있는 윈도 창 메뉴의 구성에 들어가셔서 아랫부분에 있는 속성을 누르셔서 호환성 설정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각 하나씩 설치를 해주신 후 리붓팅은 필수!

그러면 모두 완벽히 작동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ㅜㅠ~ 완전감동!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에네루프 카이로 (Kairo) KIR-SL2S

지난주 주말에 비가 잔뜩내리고... 월요일~화요일 엄청 추웠더랐죠..ㅡㅡ....
그래서 이번 겨울은 좀 따스하게 지낼 수 없을까 해서 이 녀석을 구했습니다!
에네루프 카이로!

색상은 은색, 핑크색, 금색이 있는데...
은색은 너무 흔하디 흔한 색이라...(맥북이랑 어울리면 참 좋겠지만..)
맥북과 매치시킬때 좀 더 색다른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금색을 택했습니다!

좋다네요?!

개봉하면 귀여운 우리의 손난로 카이로군이 들어있습니다!
인상적인 것 이라면... 기존의 카이로는 배터리 내장형 이였으나...
이번 따끈한 신제품 되시는 SL2S는 바로 AA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것!
그래서 저렇게 에네루프 배터리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맥북보다는 조금 거친듯한 느낌의 산화피막처리된 알미늄입니다...
레이저로 에네루프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맥북과 마찬가지로 빛을 받으면 알루미늄의 특유한 느낌으로.. 은은하게 비춰집니다..^^

맥북과 같은 재질이라서 정말 잘 어울립니다..^^....
금색이라서 맥북위에 올려 놓으면 좀 더 독특해 보이죠..

앞에서 말했지만 이 카이로는 탈착가능한 AA배터리를 전지로 사용합니다.
윗부분은 배터리 뚜껑 및 온도 컨트롤러, 상태확인 LED가 달린... 녀석입니다.
배터리를 넣기 위해서는 왼쪽으로 돌려서 딸깍 하는 소리가 들리면 열어주는 겁니다!

뚜껑부분과 컨트롤러 교신을 위한 2.5극 단자와 함께 양쪽으로 배터리를 넣는 구멍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냥 배터리 수납함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카이로는 배터리 내장방식이라, 배터리를 모조리 사용하거나, 배터리 수명이 다 하여 재충전
할 수 없으면 폐기해야 했는데... 이 카이로는 언제어디서나 AA배터리만 있으면 되니깐... 너무 편합니다.
(단... 카이로를 통한 충전은 꼭 에네루프 배터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터리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회색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아직 전원을 넣지 않았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저렇게 (약) 모드로 작동합니다.
은은히 2초 간격으로 점멸하는 오렌지색의 LED는 나 따뜻해요~ 라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평소 밖에서 카이로를 쥐고 있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한번 더 버튼을 눌러주면 1초 간격으로 붉은 LED가 점등하며 (강)모드로 돌입합니다.
밖에서 얼어버린 손을 녹일 때 유용한 모드입니다.
(약)모드보다 더 따뜻합니다.
여기서 버튼을 2초간 꾸욱 누르고 있으면 터보모드로 진입하는데.
붉은 LED가 점등됩니다. 매우 빠르게 카이로가 따스해지며, 5분뒤 자동으로 이전 모드로 돌아갑니다.

정식가격은 5만 9천원 입니다.
국산제품 터치스톤보다 단순하면서도 더 비싸지만... 굳이 에네루프 카이로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있냐..
라고 말하는 분들 계실겁니다.
글쌔요...터치스톤을 만져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카이로를 사용해 보신다면.... 자연스레 카이로를 선택하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표면온도도 그렇게 뜨겁지 않고, 따스해서 화상입을 염려도 없고...
어디에나 두어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몸통 전체에서 열이 발생하기 떄문에
추운 겨울날 두손 꼭~ 쥐고 있으면 더더욱 소중한 카이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요번 겨울은 카이로와 함께 보내시는게 어떠세요..?